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나는 시작이요 끝이다! 모든 것이 나에게 있다!

2005년 1월 9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보니아의 미리아姆 코르시니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온 메시지

나의 성스러운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죽음에서 자유롭게 한다.

너는 나의 성스러운 손 안에 있고, 너는 나의 가장 높은 곳에 있을 것이다. 나는 너에게 모든 내 말을 나타내고 나의 지식을 주겠다. 나이다! 누구도 '나이다'라고 말할 수 없으니, 아무도 항상 존재해 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시작이요 끝이며, 모든 것은 나에게 있다.

내게서 멀어 있는 자들이 나의 상처에 얼마나 많은 고통을 주고 있는지! 이미 너를 사랑하여 아픈 내 상처들로! 너희 구원을 위해 내가 직접 몸을 바쳤고, 너희를 위한 완전한 희생이었다! ...너희는 결코 나의 지옥의 적에게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계획을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승리할 것이며, 승리는 하늘과 땅에 있을 것이다.

나의 빛이 세상 위에 있으리라, 그리고 마침내 세상은 평화와 무한한 기쁨을 얻게 될 것이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중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주면 내 부름을 받아들여라.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항상 겸손하라.

나의 가난한 자식들이여, 아직 보지 못하는 이들에게 나는 말한다: 너희의 마음과 눈을 열어라. 내가 너희에게 징조를 보내지만, 마음이 굳고 눈이 닫혀 있으면 어떻게 그것을 알아볼 수 있겠느냐?

따라서 내 자녀들아, 너희에게 맡길 임무를 위해 항상 나의 말씀에 준비되어 있으라. 그러면 결코 나의 마음에서 멀어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보았고, 나는 제공하며, 나는 할 수 있으며, 나이다! ...나를 넘어서는 것은 오직 영원한 죽음뿐이다.

성스러움과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노라, 구원자 예수여.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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