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억해 주세요: 주님은 모든 성미사에서 당신에게 살아나십니다.

거룩한 대천사장 미카엘이 금색 자수로 된 흰색 알브를 입고 기도하는 자세로 손을 모은 채 나타나 말씀하십니다.

"미사 종결! 항상 기억해 주세요: 주님은 모든 성미사에 당신에게 살아나십니다. 여러분은 주님이 매번 미사가 끝난 후 여러분을 보내신다는 것을 잊었습니다! 그러므로 일상생활에서 믿음을 고백하고 부인하지 마십시오! 만약 우리 주님의 말씀이기도 한 성미사의 말씀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그러시더니 당신은 내게 몸을 굽히셔서 방금 내가 받은 거룩한 피의 유물을 손으로 감싸셨어요.

"이 유물은 진짜입니다. 신자들은 주님의 피를 매우 조심스럽게 모았습니다. 그것이 사라지지 않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때 저는 이 유물로 그분의 옷을 만질 수 있었습니다.

그분은 가톨릭 교회가 여전히 박해의 어려운 시기를 겪어야 하지만 주님이 승리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과 같은 이는 누구인가!" 거룩한 대천사장은 빛 속으로 사라지십니다.

이 메시지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판단을 미리 결정하려는 의도 없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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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maria-die-makellose.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