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다. 하느님이며 아버지시다. 갈릴리 베들레헴 구유에서 태어난 아이 속에 숨겨진 무한히 위대하신 분이시라.
얘들아, 너희 마음속에 평화를!
내가 여기 있다.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전능하신 분께서 각자 너희를 큰 관심으로 보살피신다. 나는 나이고 이미 말했듯이.
주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말씀을 믿어라, 그분들이시기 때문이다.
대재앙 [갈등]이 일어날 것이다. 준비해라, 얘들아.
사랑하고 모두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하느님이며 아버지시다.
주님의 평화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기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