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봐!

예수가 기도 모임에 나타나 당신의 추종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전합니다.

"내 사랑을 너희에게 보낸다, 내 아이들아.

절망하지 말고 두려움에서 얼굴을 돌리지 마라.

날 좀 봐.

가장 큰 두려움의 순간에 오직 나만 보아라. 내 얼굴을 바라봐라, 그러면 내가 즉시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다줄 것이다.

필요하다면 매일 연습하라.

나는 항상 너와 함께하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나에게 부르는 법을 배워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환시자는 예수가 특히 전쟁에 대해 매우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말씀하고 안심시키고 싶어 하셨으며 그들에게 안전감을 주고 싶어 하신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음 밤, 환시자는 잠에서 깨어나 아주 짧은 환영을 보았다. 북해에서 핵폭탄의 엄청난 폭발이 그녀의 마음속에 나타났다. 그것은 바다 밖으로 치솟는 매우 높은 물벽이었다. 마치 두꺼운 여러 층의 해수가 힘차게 터져 나오는 거대한 기둥과 같았습니다.

출처: ➥www.HimmelsBotschaft.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