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월 3일 수요일

아침에.

예수님께서 2007년 1월 2일부터 5일까지 비그라츠바트 수련회에서 말씀하십니다.

 

아기 예수가 말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자들아, 내 탄신을 믿는 너희들. 나에게 오너라. 왜냐하면 나는 무력하기 때문에 너희의 위로가 필요하다. 매일 너와 함께 있다. 이 날들에 내 전능하심을 믿고 진리를 믿어라. 나는 진리요 생명이니라. 나와 통해서만 참된 삶에 이를 수 있느니라. 나 안에 머무는 자만이 살 것이다. 교제를 통해 너희에게 와서 너희와 친교를 맺는다.

오 나의 자녀들아, 만약 내가 너희 안에서 부어주는 큰 사랑이 무엇인지 알았다면 항상 이 사랑 안에 머물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죄 많은 인간들이며 불완전함 속에서 늘 길에서 멀어진다. 나는 너희를 내 아버지의 집으로 데려가고, 네 어머니는 너희를 나의 마음에 더 가까이 가져온다.

내가 너희에게 선물로 이 어머님을 주신 것에 감사드리라. 그분과 함께라면 돌아가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그녀의 심장에 봉헌되었기 때문이다. 어머니로서 그녀는 너희를 돌보실 것이다. 얼마나 달콤하게 그녀의 시선이 너희에게 머무르는가. 너희는 그녀를 거부할 수 없을 것이다. 그녀의 목소리를 따르고 싶을 것이다. 그 소리는 종소리와 같다. 나의 아버지는 그녀의 간청에 저항하지 못하신다. 걱정과 필요로 괴로울 때 그녀에게 나아가라. 내 어머니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녀의 아름다움은 모든 것을 능가한다. 내가 어머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는 그분 없이 살 수 없다. 그녀는 항상 나와 함께 있다. 그녀는 나의 교회의 어머니이며 이 교회를 돌보실 것이다. 그녀는 사제들의 어머니이자 여왕이시며, 그분의 아들들이시다. 그녀는 이 세상에서 그들을 위해 얼마나 고통받으시는가. 그 주위에는 피눈물이 흘러내리고 회개를 기다린다.

나의 교회 안에서만 완전한 진리가 있다. 다른 종교는 없다. 많은 사제들이 세계 교회를 이야기하지만, 이것은 이 교회에 들어온 악마의 힘이다.

나는 너희에게 가장 간절히 부탁한다. 항상 내 임명된 사제들에게 무릎을 꿇고 구두로만 나를 받아라. 나는 너희 모두 선택했다. 나의 계승 안에 있으라, 심지어 적대 세력이 위협할 때에도. 내가 너희가 나를 따르고 싶어 할 때 너희의 약함을 강화해 주겠다.

내 어머니는 너희에게 그녀의 덕을 형성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모든 덕에서 완벽한 순결함으로 너희보다 먼저 앞서셨다. 그러므로 안전하게 거룩함을 발전시키기 위해 그분께 나아가야 한다.

이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사제 아들이며 나의 진리를 선포하고 나의 신성한 힘 안에 있다. 그것은 그 자신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그의 권능은 주님이자 창조주인 내게서 왔다.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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