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9월 28일 목요일
예수님께서는 성 트리디 마사 후 산 미셸의 루르드 희생자들을 위해 오전 10시 30분에 안느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이르시기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오늘 너희에게 나의 기꺼이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인 안느를 통하여 다시 말한다.
내 진리 안에 누워라, 내 자녀들아. 네가 나 곁에 서 있기 때문에 나를 선포해라. 나는 오늘 너희의 의지를 보여주려는 것에 감사드린다. 자주 느끼듯이, 너희는 신성한 힘과 사탄적인 힘과의 가장 큰 싸움 속에 있다.
예수 그리스도인 나는 다시 또다시 너희를 강하게 하고 사랑을 가르칠 것이다. 오늘 특히 나의 사랑을 선포하고 싶다. 내 사랑하는 제사장 아들이 오늘 얼마나 깊고 위대한 것을 말했는지 보라. 나의 신성한 사랑이 너희 마음에 너무나 깊게 쏟아져서 이 사랑을 전하지 않을 수 없다. 사랑은 가장 크다. 모든 것보다 오래 지속될 것이다. 그것은 너희에게 원수를 사랑하는 법을 가르칠 것이고, 이것이 가장 위대한 사랑이다.
내 자녀들아, 이 싸움을 겪어야 한다는 사실에 슬퍼하지 마라. 신성한 사랑이 다시 또다시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다. 인간적인 두려움은 키우지 말아라, 왜냐하면 신성이 너희 안에서 더욱 강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또한 내가 너희에게 쏟아붓는 이 사랑은 미래에 너희를 강화할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약점과 실수에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다시 또다시 일어나서 처음부터 시작한다. 사랑으로 모든 것을 이루고, 모든 것을 마스터 할 수 있다.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 또한 너희를 강화할 것이다. 그는 오늘 나의 거룩한 희생 제사가 다시 경건하게 봉헌된 자리에서 함께 있었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사탄의 머리를 짓밟을 것이다. 너희는 이 싸움 속에 있고, 또 이 승리 속에도 있다.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다가올 때를 위해 너희 마음을 준비하실 것이다. 나의 시대!
나는 다시 또다시 나의 사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르칠 것이다. 나의 사랑은 너무나 깊어서 결코 헤아릴 수 없을 것이지만, 믿어라. 맹목적으로 믿고 더 깊이 신뢰하라. 견뎌내라.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순종 안에 있어라. 이 순종은 의도된 것이다. 내 제사장 아들과 주교들이 선포한 순종과는 다르다. 진리 안에서 남아라, 내 자녀들아. 모든 일에 나를 따르라. 나는 어떻게 너희를 강화하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고, 왜냐하면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 마음속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아시기 때문이다. 그녀는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시고 나의 사랑을 더 깊숙이 흐르게 하실 것이다. 그녀는 은총의 어머니시다. 그리고 루르드의 이 곳에서, 특히 나의 어머니가 너무나 깊이 숭배되는 거룩하고 성스러운 장소에서, 은총의 이 자리에서 그녀께서 너희에게 그 은총들을 내리실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은총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동반할 것이다.
항상 기억하라, 너희는 이 싸움 속에 있다는 것을. 어려움을 희생해라. 신성한 사랑이 다시 또다시 너희 마음에 있다면 아무것도 너무 무겁지 않을 것이다. 그것들을 보존하라. 용감하고 끈기 있게 버텨라. 요구하지 말아라.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말아라. 모든 일에 경계심을 가져라. 악한 적 또한 너희를 괴롭히고 싶어하지만, 나는 그때 신성한 사랑과 신성한 향기를 너희에게 부으실 것이다. 그것들은 신성이기 때문에 향기를 맛볼 수 있다.
오늘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감사드리고 하늘 전체가 감사드립니다. 계속 견뎌내라.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우리에게 다시 또다시 너희도 우리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어라, 모두 하늘에서. 이용 가능하고 대기 상태로 남아있어라.
이제 나의 천상의 어머니와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 파드레 피오 성인을 통해 삼위일체 안에서,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신성한 사랑을 위해 준비하고 이 사랑을 살아라.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이 있기를, 영원히 그리고 영원토록.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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