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4월 10일 월요일

 

하늘 어머님께 내가 너희를 도우라고 계속 간청해라, 그러면 내가 도와줄 것이다. 하지만 네가 바라는 것과는 다를 거야. 천국이 너희에게 신의 계시를 열어주실 거다. 천국의 운명은 다르게 구상된다. 왜냐하면 천국은 미래를 멀리 내다보며 살기 때문이지. 이 예견 속에서,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없어. 하지만 우리 모두, 온 하늘과 나, 하늘 어머님께서는 그 안에 계신다. 왜냐하면 나의 아들, 하느님의 아들이 이러한 길을 내게 알려주시고 이런 예견을 주시기 때문이지.

나의 아들의 종말 시대, 그분께서 친히 세우신 거룩하고 가톨릭이며 사도적인 교회의 정화가 한창이다. 마지막 3분의 1이 이미 시작되었고 너희는 마리아의 자녀로서 나와 함께 뱀의 머리를 밟을 수 있을 것이다.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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