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4년 10월 3일 일요일
내가 내 아이를 혼자 두고 떠날 거라고 생각해 본 적 있어? 그렇게 큰 두려움이 있어서 놓아주지 못하는 거야? 너는 하늘 아버지의 손에 떨어지고 있는 거란다. 그분의 사랑에 몸을 맡겨 봐라. 네가 더욱 성숙해지고 성찬 안에서 더 깊은 사랑으로 나아가도록 내 아들의 황홀경까지 청했단다. 이제는 내 아들이 너에게 넣어주신 것보다 넘어서는 것은 없을 것이고, 내 아들의 사랑이 어떻게 너 안에서 일할지 말이다. 그 어떤 것도 그것을 넘어설 수 없다.
이 사탄과의 싸움 속에서 나와 함께 서도록 부름받았단다. 네 엄마인 내가 곁에 있을 거야. 큰 사랑과 신성한 사랑으로 너희 마음들을 채워줄게. 너희 마음을 준비하고, 매일매시간 흘러들고 싶어하는 하느님의 사랑에게 열어라. 그래, 언제나 네 천상의 어머니가 너와 함께 하고 싶다. 어려운 이 시기에 나를 불러 봐라. 절망하지 말고 불평하지 마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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