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서 너무 슬퍼하시네.
내 아이야. 귀한 나의 아이야. 내가 모욕당했어.
내 아이야. 나에게 가해지는 고통이 크다.
지금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주의 깊게 살펴봐라, 그들은 이미 너희에게 (우리로부터) 발표된 계획을 실행하고 있으며 따라서 지금 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파멸과 비참함, 의존으로 몰아넣고 있다.
내 아이야. 나중에 다시 올게. 가서 네 영혼에 짓누르는 것들, 네 마음속의 모든 것을 우리에게 바쳐라. 사랑한다.
하늘나라 너희 어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