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8년 7월 26일 목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의 백성들아:
너희에 대한 나의 큰 사랑을 알고 있느니라, 그리고 계명 안에는 아버지의 뜻이
인류를 위한 사랑으로 드러났으며, 각 인간 피조물에게 성취되도록 하셨다. 모든 법은 영광과 위엄을 담은 나의 십자가와 결합되었으니, 이는 모든 시대의 모든 세대를 위해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다.
나는 끊임없이 너희를 불렀지만 응답이 없구나: 너희는 나에게 귀 기울이지 않고 듣기를 거부하며 이성을 잃은 듯 반역하고 거리낌 없이 악에 굴복한다.
인류는 우리 삼위를 경배하지 않으며, 결과를 생각지도 않은 채 거짓 신을 위대한 혁신으로 받아들였다.
이미 종말의 징조로 드러났으니, 신성한 법에 대한 반역과 생명의 선물에 대한 반역이다. 그리하여 인간은 아버지께서 쓰셨고 계명서 안에 있는 것에 어긋나는 행동이나 일을 죄악으로 여기지 않게 되었다. 인류는 "나의 순수함을 죽이는 권리"라는 기괴함에 열광한다. 악마가 너희 마음속에 독을 주입했고, 그 마음은 이미 오염되었으며, 오염된 심장으로는 끊임없이 고통받는다.
너희는 잠시라도 악이
벗어나기 매우 어려운 중독으로 변모하는 것을 보지 못한다; 너희는 죄에서 또 다른 죄로, 매번 더욱 심각한 죄를 저지른다. 죄 자체의 범위 안에는 만족시키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다른 죄와 악덕들이 존재하니, 피조물은 결코 만족하지 못하고 죄가 필수가 되며 증가한다.
몸의 벌거벗음은 가치의 상실에 대한 또 다른 징조이며,
이 세대가 처한 영적인 빈곤과 불경함에서 비롯된 잔혹함을 보여준다. 이는 악마가 땅에 뿌리고 있는 독사들의 마음속에 오염되어 있으며, 집을 거부하는 마귀처럼 아버지의 집을 모욕하는 자들에게 받아들여진 결과이다.
너희 동료 인간들에 대한. 이는 악마가 땅에 뿌리고 있는 독사들의 마음속에 오염되어 있으며, 집을 거부하는 마귀처럼 아버지의 집을 모욕하는 자들에게 받아들여진 결과이다.
이 세대는 대홍수를 잊고 무시하며, 보편적인 홍수에 대한 모든 인간적 반박과 부인은 제한된 인간 이성의 불임 가설일 뿐이며 우리 집에 대한 위반의 물결을 계속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에서처럼 아버지께서 방황하는 사람들을 막으시기 위해 행동하신 다른 사건들도 삶의 모든 측면에서의 인간의 경솔함 때문에 발생했다.
나의 십자가는 인간의 반역을 담고 있다...
나는 사랑이며 자비이다; 이것은 너희 변덕에 따라 잘못 해석되었다…
나는 사랑이고, 나의 십자가 위에서의 순종은 신성한 법을 타락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재확인하기 위한 것이었다. (요한복음 3장 17절 참조) 인류가 우리 신성에 반역하도록 하기 위해 나 자신을 내어주지 않았다. 인간의 이 인식할 수 없고 반항적인 태도는 인류를 위한 심판의 문을 열었다.
나는 인간에게 위협하지 않는다…
모두가 사라지기 전에 인간의 타락을 막고 있을 뿐이다.
인류는 인간의 잘못으로 인한 변화 단계에 들어섰다. 창조물은 아버지의 사랑에서 비롯되었으며 그 안에 선함을 담고 있다. 창조물은 선함에 이끌리고 끊임없이 추구한다. 그러나 지금 자연은 외로움으로 고통받는다— 삼위를 등돌릴 때 인류가 그녀에게 전달하는 바로 그러한 외로움을 말이다— 그리고 자연은 인간과의 친화력을 간절히 찾고 있지만, 오히려 두려워하며 잇따른 현상들을 통해 땅에서 힘을 증폭시켜 반응한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너희가 내가 마땅히 받아야 할 자리를 내어준다면, 나의 작품
과 행동이 인간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자유를 얻을 것이고, 그리하여 우리 삼위는 모든 것 안에 존재하게 될 것이다.
오히려 지금 나의 백성은 박해받고 모욕당하고 더럽혀지고 잊히며 비방받아 기존의 이데올로기가 그들을 박해할 변명을 찾도록 하고 있다.
인류는 함정에 빠질 길에 들어섰고, 삶을 변화시키고 살아가고 일하고 행동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더 큰 인식을 갖는 자만이
더욱 영적으로 평화를 찾을 수 있을 것이며, 공격 속에서 힘을,
낙담 속에서 힘을, 박해 속에서 보호를 발견하고
내 백성이 당하게 될 광야 속에서 내 사랑과 어머니의 사랑을 찾는 방법을 알게 되리라..
사람은 우리 집과의 연합을 추구해야 하고, 계명과 복음과 성례를 실천하고 나를 알아서 적절한 순간에 나를 인식해야 합니다. 당신의 삶은 더욱 영적으로 되어야 내가 살고 느끼고 소중히 여기며 “양털 가죽을 입은 늑대”에게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들은 세상과 심지어 내 교회 안에 머물면서 당신을 혼란스럽게 하고 길을 잃게 만듭니다.
땅이 이전보다 더 흔들리며 사람이 향하고 있는 미래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문이 열렸습니다,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너희는 악의 많은 것을 고치기 위해 나에게 더 가까이 와야 합니다. 그들은 사탄의 독에 타락했습니다.
지구에서는 큰 변화가 계속 일어날 것입니다. 천국은 우리 집의 위대함을 보여줄 것이고 사람은 정화의 체를 통과하고 스스로 더욱 영적으로 되기로 결정할 때까지 삼위일체의 뜻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너희는 너희가 목격하게 될 연속적인 사건들에 경악하며 살게 되리라.
신성의 법에 충실하고 진리에 매달려야 합니다. 내 말씀은 죄인을 변명하기 위해
변형되어서도, 어겨서도 안 됩니다.. (참조 시편 118(119): 1-8)
악마는 나로부터 멀어져 부패한 혁신으로 들어선 인간 생명체를 찾고 현대주의자들의 길에 나서 쉬지 않습니다. 그들은 내 어머니가 너희에게 알린 것의 몰락과 성취의 임박함을 가볍게 여기면서 감히 조롱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의 딸을 “종말론적”이라고 부릅니다. 그들은 내 말씀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발하는 것이고, 너희에게 전달되는 것은 신성한 뜻에 의한 것입니다. (참조 출애굽기 3:14; 이사야서 45:5) 나는 죄를 죄라고 부르고 자유주의와 현대 혁명으로 인해 인류가 걸어온 길의 결과를 경고하기 때문에 “종말론적”입니다. 심지어 내 교회 안에서도 말이죠. 그러나 현대주의자들에게는 죄가 악이나 지옥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나의 진리는 구식이고, 나의 계시와 어머니의 계시는 현재에 주어졌지만 인간의 과거에 속합니다...
오 자녀들아! 너희가 걸어 다니고 있는 넝마를 버리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나와 어머니에게로 와라, 나의 백성 여러분. 이 새로운 사건에 더 큰 영성을 가지고 들어가야 합니다. 내 자녀들은 강하게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는 내 눈의 동자이다...
당신의 예수님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