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3월 26일 토요일

2022년 3월 26일 토요일

 

2022년 3월 26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복음서에는 교만한 바리새인과 자기 가슴을 치며 ‘주여, 저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말한 세리가 비교되어 있다. 나는 비유를 마치면서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고 결론내렸다. 통곡의 벽에 드리워진 나무 기둥 환상에서 너희는 또 다른 비유가 있었음을 기억할 것이다. ‘네 눈 속의 들보를 제거해야 이웃의 눈 속 티를 맑게 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왜 남들의 잘못을 보기 전에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통곡의 벽과 교회에서 너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의 평화를 위해 내 복되신 어머니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에 대한 9일기도와 봉헌 기도를 바치고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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