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5월 21일 금요일

2021년 5월 21일 금요일

 

2021년 5월 21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성 베드로에게 내 교회를 이끌라고 지시했으니 그가 자신의 사명에 대해 의심하지 않기를 바랐다. 내가 십자가에서 죽기 전에 성 베드로는 나를 세 번 부인했다. 심지어 최후의 만찬 때 그의 다가올 부인을 예언하기도 했다. 갈릴리 호숫가에서 나는 성 베드로에게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 번 물었고, 성 베드로는 그렇다고 대답하며 나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 점이 더 중요한 이유는 그리스어 번역본의 '사랑'이라는 단어가 다르기 때문이다. 처음 두 번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의미하는 ‘아가페’라는 사랑을 사용했고, 세 번째에는 형제애적 사랑만을 의미하는 ‘필레오’라는 사랑을 사용했다. 매번 성 베드로는 ‘필레오’로 대답했다. 성 베드로가 내 교회를 이끌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에게 '아가페' 또는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답하기를 바랐다. 당시에는 성 베드로가 '아가페'로 응답할 수 없었지만, 미래에는 그렇게 할 것이다. 그러자 나는 그에게 양들을 먹이거나 즉 내 모든 추종자들에게 먹이를 주라고 말했다. 이것은 내가 신자들이 항상 나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기를 바라는 이유인데, 왜냐하면 나는 네 형제 이상이고 너희의 주님이며 복되신 삼위일체의 제2인격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씨앗이 죽지 않으면 생명의 열매를 얻을 수 없다.(요한 12:24-25) ‘아멘,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홀로 있느니라 그러나 만일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까지 지키리라.’ 이것은 너희가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삶을 맡겨야 함을 의미하며, 그래야 내가 너희를 사용하여 영혼들을 전도할 수 있다. 네 모든 ‘예’로 내게 삶을 맡길 때에 나는 너희가 선택한 사명을 완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성 요한 복음에서 내가 너희를 택했고 너희가 나를 택하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한다. 내가 너희를 나의 제자로 택했으며, 내가 사도들에게 말했던 ‘나를 따라오라’는 말을 기억하라. 이것은 이 세상에서의 진정한 너희의 사명이며, 삶 속에서 나를 알고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다. 나를 따르고 내 사명을 완수하는 사람들은 하늘나라에서 나와 함께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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