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0일 수요일

2020년 5월 20일 수요일

2020년 5월 20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너와 네 기도회 회원들은 내가 너희에게 맡긴 일 중 하나를 끝내는 데 도움을 주었다. 나무를 자르고 뒷마당에 쌓는 작업은 임대한 파쇄기로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이것은 공동의 노력이었고, 지금 당장 그리고 미래 피난처 생활에서 서로 도울 수 있는 완벽한 예시이다. 너희들은 각자 역할을 분담했고 이제 겨울 동안 벽난로를 위한 충분한 연료가 생길 것이다. 내 아들아, 너는 나의 지도를 따르고 네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정리하여 일들을 진행하는 법을 배웠다. 나는 파쇄기를 구할 올바른 장소로 너희를 인도했다. 좋은 날씨를 제공했고 모든 사람들이 시간을 들여 너희를 도왔다. 너희들은 충실한 자들에게 피난처를 마련하도록 나를 돕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러니 내가 내 백성을 나의 피난처로 부르시면, 역할 분담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고 보호와 필요를 위해 나와 천사들을 불러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성체함의 유리 파손은 분열 교회가 나의 거룩한 성체를 반대하는 징조이다. 분열 교회는 곧 집전 예식 문구를 극적으로 바꿔서 더 이상 그들의 미사에서 나의 실제 임재를 갖지 못하게 될 것이다. 이것을 황폐케 하는 가증이라고 부른다. 나는 최후의 만찬 때부터 처음으로 거행된 미사 이후로 올바른 집전 예식 문구를 너희에게 주었다. 나의 거룩한 성체에 대한 그러한 행동은 내 교회 안의 악인들에게 심판을 가져올 것이며, 그들은 유다가 그랬던 것처럼 나를 부정할 것이다. 분열 교회가 교회들을 장악하고 나의 충실한 자들은 올바른 집전 예식 문구를 사용하여 지하 미사에 가야 할 것이다. 이것이 분열 교회와 나의 신실한 잔여 무리 사이의 분열이다. 나는 내 백성들에게 나의 올바른 집전 예식 문구에 진실되게 남아있을 것을 부르신다. 너희는 각자 하루 최소 한 시간씩 끊임없이 경배하는 모든 피난처 주변에서 나의 참으로 성별된 영성체를 숭배할 수 있다. 나에게 감사와 찬양을 드려라, 내가 이 시대의 끝날 때까지 내 신실한 잔여 무리에게 임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