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8월 12일 월요일
2019년 8월 12일 월요일

2019년 8월 12일 월요일 (성 요한 프란치스카 드 상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 교회를 도우는 것은 너희의 의무이다. 그래야 신부님이 교회 유지 비용을 충당할 수 있다. 집에서 난방비와 전기세를 내듯이 말이다. 교회에는 훨씬 더 많은 돈이 들어간다. 지붕이나 보일러 같은 것도 고쳐야 하고, 심지어 진입로도 관리해야 하는데, 너희 교회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기부금을 낼 때는 적은 액수만 넣는 것이 아니라 상당한 금액을 내도록 해라. 또한 마을과 학교에 토세도 납부한다. 가톨릭 학교를 지원해야 할 수도 있다. 지금으로서는 교회에서는 토세를 내지 않지만, 앞으로 바뀔 수도 있다. 그런 일이 되면 기부금을 더 늘려야 할 것이다. 교회가 박해받기 시작하면 공개적으로 교회에 갈 수 없게 될 것이고, 지하에서 미사를 드려야 하거나 너희의 피난처처럼 숨겨진 장소에서 드릴지도 모른다. 오늘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다가올 환난 기간에는 더 고립된 삶을 살게 될 테니까 말이다. 내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하고 필요한 것을 제공할 것이니 나를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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