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7월 6일 토요일
2019년 7월 6일 토요일

2019년 7월 6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와 항상 세상 끝날까지 함께 있을 것이라고 말했었다. 환난의 시기에 나의 충실한 영혼들은 모두 내 피신처에서 분리될 것이다. 어떤 피신처에는 사제가 있고 그곳에서는 매일 성체를 모실 수 있다. 다른 피신처에는 사제가 없을 수도 있으니, 내가 천사들을 보내 너희에게 매일 성체를 주겠다. 마치 네가 환상 속에서 본 것처럼 천사가 백성들에게 나의 지체(聖体)를 가져다주는 것과 같다. 일단 내 지체를 받으면 한 개의 지체를 네 예배당의 감실에 안치하여 배례할 수 있다. 그러면 나의 충신들은 하루 종일 밤낮으로 사람들에게 배례 시간을 할당해야 한다. 그래야 누군가가 끊임없이 나의 실제 임재 앞에 있게 된다. 이것은 영구적인 배례가 될 것이니, 내가 너희 피신처에 있는 모든 백성을 보호하고 먹여 살릴 것이다. 나는 내 백성들을 너무나 사랑하며 항상 너희와 함께 하고 싶어 한다. 나에게 네 사랑을 주고 죄를 뉘우치면 나와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삶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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