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4월 12일 금요일
2019년 4월 12일 금요일

2019년 4월 12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어린 아이들은 내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존재들이니, 그들에게 어떠한 학대도 가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그들 모두를 내 곁으로 부르고, 누구든지 그들을 미혹하거나 학대하는 사람은 목에 돌을 매달아 바다에 던져 버려야 한다. 또한 낙태로 인해 태어나지 못한 생명이나 노인들의 안락사도 바라보고 싶지 않다. 삶은 너무나 소중하여 죽여서는 안 되며, 살아있는 모든 사람에게는 영혼이 있고 내 모습으로 창조되었다. 나는 너희에게 어떤 나이든 존엄한 삶을 존중하라고 부른다. 각 사람은 믿음에서 서로 다른 발전을 이루고 있으니, 믿음이 약해 보이는 사람들을 비판하거나 깔보지 마라. 믿음은 내가 주는 선물이다. 하지만 내 자녀들은 마음과 영혼에 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온 마음을 다하여, 온 정신을 다하여, 그리고 온 영혼을 다하여 나를 사랑함으로써 너희는 성인이 되는 올바른 길로 들어서는 것이다. 매일 더 완전한 믿음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사순절은 자신의 духовную жизнь 돌아보기 위한 좋은 시기이다. 네가 발전하고 있는지, 그대로인지, 아니면 악화되고 있는지 확인해 보라. 만약 계속해서 믿음과 나에 대한 사랑을 개선하기 위해 애쓴다면 너는 내가 부른 대로 나를 따르는 것이다. 복음을 전파하는 사도로서 자신의 믿음의 선물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하늘에서 네 상을 받게 될 것이다. 가족 구성원들이 지옥에서 구원받도록 끈기 있게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교회에 있는 내 성막과 경배 중에 나의 진정한 임재를 존중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또한 축복된 성체를 배례하는 동안에도 마찬가지이다. 너희는 교회에서 사제가 미사 중 문자 메시지나 통화를 하지 않도록 요청하는 것을 여러 번 들었을 것이다. 당직 의사가 아니라면 휴대폰 전원을 끄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미사나 경배 중에 울리지 않아야 한다. 어젯밤 성체 배례 중에 한 여자의 전화기가 두 번이나 울리는 모습이 얼마나 방해가 되었는지 보았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휴대폰을 켜두는 것이 중요해 보일 수 있지만, 교회에서 휴대폰이 울리는 것은 나에게 불경스럽고 말할 것도 없이 통화하는 것조차도 그렇다. 너희는 침묵 속에서 나를 배례하러 왔으며 다른 사람들은 기도하고 있으며 전화기 소리에 방해가 되고 싶어하지 않는다. 나와 교회의 기도를 드리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해라. 그러니 교회와 경배 중에 휴대폰 전원을 끄도록 하라. 존경심을 표하기 위해 나중에 전화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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