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6월 10일 일요일
2018년 6월 10일 일요일

2018년 6월 10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첫 번째 독서는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금지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을 때의 원죄에 대한 것이었다. 아담의 죄는 온 인류에게 유전되었고, 나는 사람들이 그들의 죄 사슬로부터 벗어나도록 돕기 위해 세상에 왔다. 여러 가지 죄에 중독되면 그 중독 악마의 포로가 되는 것이다. 너희 의지로 변화하려는 마음을 갖거나 구원의 기도를 하거나 퇴마를 통해서만 이러한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다. 눈에 보이는 사슬이 널 붙잡고 있는 것은 아닐 수도 있지만, 어떤 약물은 너무나 중독성이 강해서 치료가 필요할 정도다. 그러니 중독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죄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키기 위해 고해성사를 이용하라. 그래야만 악마의 굴레에 붙잡히지 않을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그들의 죄의 굴레나 사슬에서 벗어나도록 왔으니, 너희 죄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내 성사들을 활용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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