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1일 토요일

2018년 4월 21일 토요일

2018년 4월 21일 토요일: (오후 4시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악의 그림자가 너희 도시 위에 드리워지고 있으니, 이 시련을 견딜 수 있도록 내 은총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이 그림자는 너희 정치인들과 월스트리트 사람들이 마약을 너희 도시와 주에 들여오려는 욕망을 나타낸다. 어떤 사람들은 이 약물이 특정 환자들에게 의학적 도움을 준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연구 결과, 이 약물은 뇌세포를 죽이고 매우 중독성이 강해서 헤로인과 같은 더 심각한 마약으로 이어질 수 있다. 너희 백성들이 전체 인구의 기호용도로 위험한 약물을 승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것이 쉽게 너희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그들의 삶을 망칠 수도 있다. 내 자녀들아, 아무리 작은 의학적 가치가 있더라도 불법적인 사용에 대한 법률을 집행해야 한다. 알코올 중독과 유사한 중독을 유발하고 마약 남용으로 인해 차량 사고가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다. 이것은 너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잘못된 방향이다, 그러니 그런 위험한 약물을 합법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싸워라. 뇌세포를 죽이는 것은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