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4월 18일 수요일

2018년 4월 18일 수요일

 

2018년 4월 18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성체성사로 나를 영할 때에는 다른 모든 성례와는 다르게 나의 실제 존재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가장 충실한 신자들은 제대석에 앉기 전에 내 지성소 안에 있는 복되신 성체를 향해 경배한다. 나는 복음에서 너희가 성체성사로 나를 합당하게 영하는 자들에게 하늘나라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생명을 주겠다고 말했다. 나의 거룩하신 식빵은 내가 너희의 영적 삶을 양육하기 위해 주는 생명의 빵이다. 이것이 바로 왜 너희는 죄 없는 상태, 즉 네 마음에 죽음의 죄가 없어야 나를 성체성사로 영할 수 있는 이유다. 고해성사를 통해 죽음의 죄를 정화하러 와라. 그래야만 성체성사로 나를 합당하게 영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군인들이 얼마나 잔혹했는지 알고 있지 않느냐? 내 몸의 어느 한 부분도 학대로 고통받지 않은 곳이 없었다. 나는 세상을 구원해야 했으므로 네 죄를 위해 많은 고통을 받아야 했다. 나는 나의 모든 신자들이 십자가에 못 박힌 나를 바라보고, 너희의 아픔과 어려움을 내 십자가에서의 고난과 함께하게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너희의 아픔과 시련을 내게 봉헌하면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서 아픔과 실망을 느끼지만 나에게 그것을 봉헌하여 영혼을 돕는 것을 잊는다. 바로 이 버려진 고통이 더 좋은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시련 속에서도 내가 너희를 도와줄 수 있도록 부르짖어라. 그러면 나는 너희가 슬픔의 원인이 되는 모든 것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은총을 쏟아부을 것이다. 매일 내 옆에 있어 줄 것이라는 것을 나를 믿어도 좋다.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나의 믿음을 가져야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