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6월 12일 일요일

2016년 6월 12일 일요일

 

2016년 6월 12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복음서에서 내가 마리아 막달레나에게서 악령을 일곱 귀신이나 내쫓는 것을 읽었지. 너희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영이 있는데, 내가 너희가 알아야 할 것들이 있다. 너희 모두 나를 보내어 너희를 보호하도록 돕기 위해 파견한 수호천사가 있단다. 또 특히 네 중독에 악령도 존재하지. 이 악령들은 때로는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 너희를 혼란스럽게 만들기도 한다. 장례식에서 고인의 영혼은 육신의 세계에서 시간의 영적 세계로 옮겨가는 동안 며칠 동안 시신 주변을 머무르곤 하지. 어떤 영혼들은 정화하기 위해 연옥에 온다. 성인처럼 살았거나, 땅 위에서 이미 연옥의 고통을 겪었기 때문에 바로 천국으로 가는 영혼은 드물지. 나를 거부하는 영혼도 있는데, 그들은 지옥으로 가기를 선택했단다. 호기심으로 어떤 영에게 너희에게 오라고 청하지 마라. 그렇게 하면 악령이 와서 괴롭히게 될 테니까. 만약 네가 귀신에 시달린다면 나를 부르면 내가 천사를 보내어 보호해 줄 것이다. 내 이름으로 십자가 발치에 모든 악령을 결박할 수도 있다. 너희는 아마도 귀신에게 사로잡혔거나 빙의된 사람들을 보았을 것이다. 이런 사람은 강사(降司) 신부가 퇴마를 해 주어야 할지도 모른다. 구원을 위해 성 미카엘 기도를 길게 드리고 금식하며 그런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수도 있다. 연옥에 있는 영혼이 풀려나기 위해 기도를 요청하는 징조가 나타날 수도 있다. 이 연옥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을 위해서도 미사를 봉헌해 주어라. 만약 네가 어떤 영의 존재를 느낀다면, 내 이름을 부르거나 그곳에 성수를 뿌려서 악령인지 시험할 수 있다. 착한 영은 그대로 남아 있지만, 악령은 사라질 것이다. 악령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를 부르고 나의 천사에게 보호를 요청하면 되니까. 나는 모든 자녀들을 사랑하고 너희를 인도하여 나와 함께 천국으로 가는 길로 이끌고 있단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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