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5월 21일 토요일
2016년 5월 21일 토요일

2016년 5월 21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읽은 글에는 아름다운 생각들이 많았지만, 나는 하늘나라에 들어가려면 어린아이처럼 순진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구절이 가장 좋다. 너희는 성 테레사의 아름다운 삶을 그런 아이 같은 믿음의 본보기로 생각하고 있었지. 그녀는 ‘작은 길’ 안에서 매일 하는 일마다 나를 위해 작은 것들을 하려고 노력했단다. 어린아이처럼 순진한 믿음과 내 말씀에 대한 열린 마음, 그것이 바로 내가 하늘나라에서 나와 함께하려는 모든 영혼에게 원하는 것이다. 세상적인 걱정과 distractions에 사로잡히지 않고 겸손하게 살아라. 너희의 영원한 삶은 나와 함께하는 것이 목표여야 하므로, 땅의 것보다 천상의 것에 더 집중해야 한다.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며 살아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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