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3월 20일 일요일
2016년 3월 20일 일요일

2016년 3월 20일 일요일: (종려주일, 수난주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들아, 네가 예루살렘을 방문했을 때 로마 군인들이 가시관을 내 머리에 씌우던 곳을 다시 떠올리고 있구나. 그러고 나서 너의 무리가 고난의 길(Via Dolorosa)에 따라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을 기억했지. 또한, 내가 십계사형을 받으신 자리를 기리는 성묘소와 더불어 나중에 부활하신 무덤도 방문했다. 다른 때에는 내가 사도들과 최후 만찬을 가졌던 다락방도 찾아갔었지. 오늘 입는 제복은 나의 죽음을 기념하기 위해 빨간색이다. 이것은 나의 죽음과 부활을 기리는 성주간의 시작이다. 너는 사람들이 나를 맞이하며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자마자 수난 이야기를 읽었다. 사람들은 내가 행하신 모든 치유 기적 때문에 나를 사랑했지만, 바리사이들은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지. 그들은 신성 모독이라고 주장하면서 나의 십계사형을 요구했다. 사실 나는 복되신 삼위일체의 제2의 인물이지만, 사람들에게는 하느님의 아들로 인정받지 못했단다. 너 또한 이 세상에서 네 고난 금요일을 겪어야만 마지막 심판 때 너 자신의 부활이라는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성주간이 끝날 무렵에 나를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것을 기념하며 부활절 일요일을 기뻐하거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들아, 내가 너에게 풋볼공의 레이스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내가 전에 네게 경고는 아마도 풋볼 시즌 동안 올 것이라고 말했던 것을 상기시켜 주기 위해서란다. 나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주요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나의 경고를 가져올 것이다. 경고가 있은 후에는 회개를 위한 여섯 주 시간이 있을 것이다. 경고 기간에 너는 죽음 직전의 경험과 같은 삶을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네 삶을 돌아본 후에, 천국이나 연옥 또는 지옥으로 가는 미니 심판이 이루어져서 네 삶의 행동들이 어디로 이끌어가고 있는지 보여줄 것이다. 다시 몸 속으로 들어가면 너는 하늘을 향해 삶을 바꿀 기회를 갖게 된다. 경고 기간에 너에게는 몸 안에 칩을 넣지 말고 반 그리스도를 예배하지 말라고 할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통제받을 수 있고 지옥으로 보내질 수도 있다. 내가 네 집에서 나와 나의 피난처로 가라는 내면의 메시지를 줄 때에는 가능한 한 빨리 떠나라. 경고 당일에 하늘에 무서운 형상이 보일 것이고 반 그리스도의 강림 징조가 뒤따를 것이다. 올해 일어날 사건들 때문에 그곳으로 갈 필요성이 생길 수 있으므로 나의 피난처로 가기 위해 준비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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