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7월 24일 금요일
2015년 7월 24일 금요일

2015년 7월 24일 금요일 (성 샤를보)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곧 나는 이다, 네 아들과 함께하고, 너의 성당에 나의 십계명을 게시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 생 안 드 보프레에서 고해성사를 고려하던 중, 나의 십계명을 고해 준비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전에 읽었던 것처럼 각 계명에는 더 많은 의미가 있다. 사제를 만나기 위해 준비하면서 양심을 제대로 성찰하는 것은 좋다. 사제는 나를 대표한다. 너희 모두 죄인이니, 죄를 회개하고 나의 용서를 구해야 한다. 일부 사람들이 나의 십계명이 오래되고 잊혀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내 모든 말씀이 항상 기억되도록 의도되었음을 확신시킨다. 왜냐하면 나의 계명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악마는 너희가 계명이라고 믿게 하려고 한다. 그를 듣지 마라, 왜냐하면 나의 사랑의 말씀은 영원하다. 나의 말씀은 너희 몸과 정신 속에 일부분으로서 살아가도록 의도되었다. 어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제안이 아니라, 나의 명령이며 항상 따라야 한다는 뜻이다. 언제든지 죄를 고백할 수 있다. 나는 회개한 모든 죄인을 용서하겠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나 또한 너희가 나를 사랑하기를 원한다. 나의 계명을 따름으로써 나에게 너희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다. 내 신자들은 한 달에 최소한 한 번 고해성사를 받도록 가족과 친구들을 격려해야 한다. 너희는 모두 복음 전파자들이며, 내 백성들 사이에서 회개를 장려하는 것이 영혼을 지옥에서 구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이다. 성령께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알려주실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나아가 나의 십계명을 모든 사람과 나누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너의 신성 자비 기도문, 로사리오, 그리고 나의 고난의 길을 바쳐준 것에 감사드린다. 고난의 길이 끝나자, 네 성당 벽에 걸려 있는 네가 받은 고난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었다. 나는 너에게 많은 요청을 했지만, 금요일에 집에 있을 때처럼 나의 고난의 길을 기도하기를 원한다. 사순절 금요일과 같이 말이다. 성당에 고난의 길 폴더를 보관해 두어라. 나의 고난의 길을 바칠 때는 모든 고통과 어려움을 드려 십자가 위에서의 나의 고난과 일치시키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의 공훈을 모두 적용하여 영혼들을 지옥에서 구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가 죄를 위해 내 목숨을 드리기 위해 네 속죄자로 왔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 이 가장 귀중한 선물인 나의 생명에 대해 찬양과 감사를 드려 모든 죄인이 회개하고 나를 그들의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기회를 갖도록 하라. 나는 언젠가 내 신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한 축복받은 다리를 너에게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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