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월 3일 토요일

2015년 1월 3일 토요일

 

2015년 1월 3일 토요일 (다이앤의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다이앤은 여러분 모두가 그녀의 장례식에 와 주셔서 기뻐하고 있다. 갑작스럽게 너희 곁을 떠나게 되어 유감스러워한다. 그럴 테니 너희를 위해 기도해 줄 것이다. 가족과 모든 친구들을 사랑한다. 천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몇 번 미사가 필요하다. 그녀는 자신이 한 일 모두에서 좋은 삶을 살았다.”

다이앤은 말했다. “나는 내 가족 전체를 사랑하고, 아들이 자신의 인생에 대한 나의 교훈을 경청해 줘서 기쁘다. 나를 위해 기도와 미사로 기억해주고, 나 또한 너희들을 위해 기도하겠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들은 집에 소중히 간직하도록 해라. 삶이 얼마나 짧은지 깨닫게 될 것이다. 생각보다 빨리 예수님께 가게 될 테니 말이다. 주님을 믿고 따르도록 하고, 그분께서 너희에게 보상을 내려주실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지금은 교통수단이 필요하고, 내 피난처로 떠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차량이 필요하다. 모두가 최신형 자동차를 살 여유는 없으니, 어떤 사람들은 중고차만 감당할 수 있다. 너희의 차들은 오래가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더 저렴한 중고차를 사려고 한다. 요즘은 직장에 가기 위해 차가 중요하니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차를 사는 것을 돕는다. 원유와 휘발유 가격이 낮아지면서 연료비가 내려간 것에 감사하도록 해라.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내가 말했을 때 내 피난처로 떠날 때는 너희의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즉시 출발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서 내 피난처로 가야 할 수도 있다. 곧 출발할 준비를 하고, 자신의 차에서 더 편안하게 갈 수 있을 것이다. 악인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나의 도움을 믿도록 해라. 그들은 너희를 죽이려고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