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0월 1일 수요일

2014년 10월 1일 수요일

 

2014년 10월 1일 수요일: (성녀 데레사, 작은 꽃의 성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 복음에서 나는 사람들에게 뒤돌아보지 않고 나를 따르라고 불렀다. 내가 이것을 부모나 친척들을 무시하라는 뜻으로 말한 것은 아니지만, 너희가 나를 따르는 것을 선택할 때에는 내 중심으로 한 새로운 삶을 선택하는 것이다. 네가 나에게 집중하면 나는 너희가 옛 죄 많은 생활 방식으로 되돌아가지 않기를 원한다. 내가 위해 일할 때는 나와 이웃에 대한 사랑에서 모든 일을 해야 한다. 나와 함께 하는 너희의 새로운 삶은 나의 거룩함을 모방하는 것이 될 것이므로,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내가 너를 부르면 나는 네가 내게 부탁하는 것을 망설임 없이 ‘예’라고 말하기를 바란다. 심지어는 너를 안락 지대에서 벗어나게 하는 일도 요구할 수 있다. 도움이 필요한 모든 자선 단체에 돈과 시간을 기꺼이 기부해라. 나의 제자 생활의 대가를 기억하되, 뒤돌아보지 않고 계속 나아가거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다른 사람의 신발을 신고 그 사람의 문제를 알기 위해 이야기하는 말이 있다. 너희 모두 삶의 시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전체 이야기를 모르면 한 사람의 행동을 해석하기 어렵다. 이것이 내가 단지 보이는 것으로만 사람들을 판단하지 않기를 원하지 않는 이유이다. 나는 각 사람의 마음속 의도를 보기 때문에 한 사람의 행동의 모든 이유를 아는 유일한 분이다. 어떤 사람은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일을 하고, 그들이 말하는 것이 진실되지 않을 수도 있다. 네가 거짓말을 하지 않고 허세를 부리지 않는 참된 친구를 찾으면 너희에게 정직한 사람이란 보물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나의 신자들이 나에 대한 진심 어린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행동하기를 바라는 방식이다. 너의 기독교 믿음을 네 행동에서 실천함으로써, 나는 너희가 거룩함 속에서 살아가기를 원하는 방식을 좋은 증거로 보여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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