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9월 21일 일요일
2014년 9월 21일 일요일

2014년 9월 21일 일요일: (성명 탄신 50주년, 휴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오늘 달콤쌉쌀한 축일을 맞이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교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마지막 미사로 교회가 문을 닫는다. 나는 환시에서 비어 있는 성체를 보여 주었고, 나중에는 실제 빈 성체의 사진을 찍었다. 이제부터는 장례식이나 결혼식을 드리는 경우에만 이 교회에 머물 것이다. 예수의 거룩한 이름이 더 이상 일요일 미사를 위한 교회가 기능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다른 성사 은총도 사라질 것이다. 너희 본당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는 슬픈 날이다. 너희 가족은 이곳에서 많은 성례를 받았고, 이것이 바로 너희가 본당을 집처럼 여기는 이유였다. 이제부터는 이웃 교회의 위치에 따라 다른 본당과 합류하게 될 것이다. 교회 폐쇄와 일요일 미사 참석자 감소는 너희 나라의 영적 생활 쇠퇴의 조짐이다. 유럽에서는 훨씬 더 심각하다. 나의 경고가 미지근한 가톨릭 신자들을 깨울 것이지만, 만약 사람들이 죄를 회개하지 않고 내 계명을 순종하지 않는다면 지옥으로 가는 길을 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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