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5월 26일 월요일
2014년 5월 26일 월요일

2014년 5월 26일 월요일 (기념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전쟁에서 싸워야 했던 그들은 너희 나라를 위해 많은 고통을 받았고, 특히 전투에서 죽은 자들이 그러했다. 히틀러처럼 악한 사람들이 권력을 잡으면 많은 이들이 이러한 악인들로부터 고통받는데, 그들은 사람들을 고문하고 전쟁으로 살해한다. 사탄은 항상 분열을 일으키는 일을 하고 있으니 너희는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해야 하며, 악독재자들이 권력의 위치에 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너희 나라는 내 법률을 존중하는 경건한 사람들에 의해 세워졌다. 이제 세계 단일 정부를 추구하는 자들이 사회주의자들과 공산주의자들을 너희 정부에 넣고 있으며, 너희는 그들의 통제 아래 놓이고 있다. 무신론이 번성하고 있는데, 이는 사람들이 죄 속에서 나에게 등을 돌리기 때문이다. 특히 낙태가 그러하다. 전쟁은 죄에 대한 벌이니 미국인들은 자신의 죄 많은 행동으로부터 깨어나 삶을 변화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은 미국이 참전한 모든 전쟁에서 싸운 모든 군인들을 기리는 날이다. 너희의 전쟁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가족들에게는 더욱 힘든 추모일 것이다. 일부 너희들은 세계 단일 정부를 추구하는 자들이 돈을 벌기 위해 의도적으로 너희를 승산 없는 전쟁에 몰아넣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만약 너희 백성에게 전쟁 여부를 선택할 진정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이 이유 없이 외국 전쟁에서 싸우기를 택할 것이다. 현재 너희 대통령들은 선출된 정부의 거의 또는 전혀 동의를 받지 않고 미국을 전쟁에 참전시키고 있다. 너희 헌법에 따르면 의회가 전쟁을 선포해야 하지만, 행정부가 이 권한을 찬탈했다. 심지어 너희 판사들도 투표에서 너희 백성들이 통과시킨 법률에 대해 불공정한 판결을 내리고 있다. 너희 정부가 외국 국가의 폭력을 막는 세계 경찰 역할을 중단하도록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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