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0월 1일 화요일
2013년 10월 1일 화요일

2013년 10월 1일 화요일: (리지외의 성녀 테레사)
테레사 성인은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 충고를 들어줘서 고맙다. 나는 항상 너희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끌어주고 있으니 말이다. 나의 저술에 나오는 ‘작은 길’과 내가 모든 작은 일들을 예수님을 위한 무언가를 하기 위한 기회로 여겼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오래전에 내 글을 읽었으니, 지금 다시 한번 읽으면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너희는 믿음이 자라서 내가 어디로 이끌렸는지 이해하게 되었으니, 나의 말을 다시 읽으면 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예수님을 돕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사랑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싶어질 것이다. 심지어 네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말이다. 예수는 우리에게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고 하셨다. 이것은 너희의 지상적인 도전 과제 중 하나이니, 완전함을 추구하는 데 마음속 깊이 새겨야 한다. 나는 삶의 마지막에 병으로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이제 예수님께 네가 하는 모든 것을 그분을 향한 사랑으로 바쳐라.”
예수는 말씀하셨다. “미국의 내 자민들아, 너희는 왜 나의 아기들을 살해하고 하수구와 쓰레기 매립지에 버리는 짓을 하고 있느냐? 이 아이들에 대한 잔혹한 죄에 대해 나의 벌이 두렵지 않으냐? 나는 미국인들에게 낙태를 제한하지 않으면 원치 않는 방식으로 그렇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었다. 내 아기를 죽이는 것은 나에게 큰 고통을 주고, 너희 나라가 끔찍한 살해로 인해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너희 사회는 너무 악하게 변해서 새로운 죄마다 관에 못이 하나씩 박힐 것이다. 많은 네 나라의 주에서는 동성 결혼을 허용하는데, 이는 내 눈에는 가증스러운 죄인 동성 행위를 미화하는 것이다. 다른 주에서도 안락사를 허용하고 있는데, 이는 너희 오바마케어 법으로 더욱 조장될 것이며 노인을 위한 필요한 수술 치료를 중단할 때 그러하게 될 것이다. 또한 네 오바마케어 법에는 짐승의 표나 몸에 삽입되는 컴퓨터칩을 의무화하는 계획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너희 마음을 통제하고 너희들을 로봇으로 만들 것이다. 당국에서 죽이겠다고 위협하더라도 절대로 몸에 어떤 칩도 넣지 마라. 정부 관리들이 이 모든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가운데, 네 나라는 죄 때문에 크게 고통받게 될 것이다. 권리가 박탈될 날은 얼마 남지 않았다. 세계 단일체 사람들이 계획된 계엄령으로 너희를 장악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충실한 자들은 내가 가라고 경고할 때 내 피난처로 떠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네 삶과 영혼이 위험해질 것이다. 심판 날짜는 얼마 남지 않았으니, 곧 벌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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