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9월 18일 수요일
2013년 9월 18일 수요일

2013년 9월 18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내 피난처에서 소박한 삶을 살 때에는 지금보다 더 많은 일을 해야 할 수도 있다. 내 피난처에서는 장작을 모으고 불땔 나무를 썰어야 할 것이며, 난방용으로 특히 겨울에 그리고 요리할 불을 위해 그렇게 해야 한다. 만약 흐르는 물이 없다면 마시고 세수하고 목욕하기 위해 우물에서 길어와야 할 수도 있다. 목욕할 뜨거운 물을 위해서는 불로 데워야 할 것이다. 지금 너희가 누리는 많은 편의들은 소박한 삶에서는 더 힘든 일이 될 것이다. 내 피난처에서는 나의 보호를 받겠지만, 이전과는 다른 독립적인 생활 방식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어떤 이들은 천사들이 거처를 마련해 줄 때까지 텐트에서 지내게 될 수도 있다. 내가 충실한 자들을 천사를 통해 보호해주고 안전한 곳에 식량과 숙소를 제공할 것이니 기뻐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지난 이 년 동안 약간의 눈이 내렸지만 올해는 더 평범해 보인다. 너희는 또한 동부 해안을 강타하는 허리케인으로부터도 보호받았다. 의회에서 재정 적자 예산을 다루고 있는 동안 러시아가 시리아로부터 사린 가스를 제거하도록 설득하려 애쓰면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그것은 폭격을 막기 위한 시간 끌기 전술일 뿐이다. 이스라엘 총리 또한 이란이 핵무기를 확보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레드 라인을 그었다. 만약 이스라엘이 이란이나 시리아를 공격한다면 미국을 중동 전쟁에 휘말릴 수 있는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다. 그런 전쟁은 빠르게 확산될 수 있으니 평화를 위한 9일 기도를 계속 바르도록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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