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6월 5일 수요일
2013년 6월 5일 수요일

2013년 6월 5일 수요일: (성 보니파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큰 나무의 잘린 나이테를 보면 그 나무가 여러 해 동안 쌓아온 역사를 보여준다. 성 보니파시오와 모든 거룩한 순교자들과 성인들을 기리는 가운데 내 교회의 오랜 역사 뿌리에 너희들의 관심을 돌리렴. 너희는 순교자들의 피가 나와의 믿음으로 새로운 개종의 씨앗이 된다는 것을 들었을 것이다. 이들은 나에 대한 믿음을 부인하기보다는 목숨을 버리는 것을 더 좋아했다. 그들이 보여준 그리스도인의 삶은 너희에게 따라야 할 모범이다. 나는 내 모든 추종자들이 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나의 계명을 따르기를 원한다. 천국에 들어가는 모든 영혼은 순수한 영혼이어야 하며, 이들은 모두 교회가 시성하지 않은 나의 성인들이다. 그들은 모두 신앙의 면류관을 받았고, 언젠가 내 충실한 자들도 그렇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이번 폭풍으로 인한 손상을 복구하기 위해 연방 정부로부터 약간의 지원을 받았다. 이렇게 넓은 지역에 필요한 수리를 조직하는 것은 쉽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었고, 그것들을 대체하기는 어렵다. 최소 두 번의 폭풍이 상당한 피해를 입힌 후 이 지역 사람들은 어떤 종류의 연방 폭풍 보험 가입을 고려할 수도 있다. 나는 북동부에 또 다른 폭풍이 올 가능성을 언급했으니, 이 지역 사람들은 만약에 대비해야 한다. 너희 첫 번째 열대성 저기압은 플로리다 쪽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일부 잔류물은 해안선을 따라 올라갈 수 있다. 어떤 폭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나의 도움을 청하되 미국이 죄 때문에 더 많은 재난에 직면할 수도 있다. 정전 시에는 음식과 물을 준비하고, 혹시라도 피해야 할 경우 차량에 충분한 연료를 채워두어라. 사람들을 대비시키면 사상자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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