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5월 10일 금요일

2013년 5월 10일 금요일

 

2013년 5월 10일 금요일 (성 다미아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이 난로를 보여주는 것은 너희의 마음을 뜨겁게 하여 나의 사랑과 사랑 복음을 전파하도록 격려하기 위해서이다. 성 바울이 많은 시련과 박해에도 불구하고 선교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영감을 준 것을 보았지 않니? 나는 또한 복음에서 너희 세상의 시련들을 출산하는 여인의 고통에 비유했다. 그러나 출생 후에는 아이가 세상에 태어났다는 큰 기쁨이 있다. 그러므로 오늘날 나의 충실한 자녀들아, 내 사랑으로 너희 마음을 불태워 너희도 믿음을 나누고 영혼을 개종시키도록 격려하고 싶다. 성 다미아노 또한 새벽 시간에 나를 지성체 안에서 숭배할 때 한센병 환자를 도우려는 열정으로 타올랐던 것을 보라. 그는 심지어 한센병 환자들과 너무나 가까이 일하여 자신도 한센병에 걸렸다. 이 기쁨과 결의는 성령과 나의 선교를 위한 도움에서만 올 수 있다. 나는 너희가 삶을 위해 내가 준 사명을 완수하는 데 필요한 모든 은총을 주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십자가가 기독교인의 상징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 않니? 몸통이 있는 십자상은 훨씬 더 깊은 의미를 가지며 자신의 믿음을 위해 박해를 감수할 의향이 있는 기독교인을 나타낸다. 내가 모든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십자가에서 나의 피의 희생 없이는 십자가 자체에는 큰 의미가 없다. 그러므로 내 충실한 자녀들아, 너희도 진정한 기독교인이 되려면 믿음을 위해 박해를 감수하고 고통을 견뎌야 한다.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은 쉽지만 나는 네 믿음 안에서 진심으로 살아가는 것을 보여주는 행동을 보고 싶다. 누군가를 돕기 위해 편안한 영역에서 벗어나야 할 수도 있다. 장미 기도 시간을 내어 바치거나, 성막 안에 있는 나를 방문하는 데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모방하고 따라야 한다. 세상 사람들이 나를 박해했다면 너희에게도 똑같이 할 것이다. 네 생명이 위협받더라도 내가 믿는 것을 위해 기꺼이 맞서 싸워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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