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3월 9일 토요일
2013년 3월 9일 토요일

2013년 3월 9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바리새인과 세리가 이 비유를 통해 교만함과 진심 어린 죄의 슬픔 사이의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 주었다. 바리새인은 자신이 세리와 같이 죄인이 아니라는 것에 감사했다. 그는 또한 자신의 기부와 율법 준수에 대해 자랑했지만, 자신의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거나 인정하지도 않았다. 세리는 가슴을 치며 겸손하게 말하였다.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내가 백성들에게 세리가 그의 겸손한 기도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고 집으로 돌아갔지만 바리새인은 자신의 교만함 때문에 아무것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내가 원하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긍휼이다. 자신을 높이는 자는 낮아질 것이요, 자신을 낮추는 자는 높아질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운석, 소행성, 혜성 심지어 위성을 파괴하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무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 물체들 중 많은 것들이 매우 빠른 속도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총에서 발사되는 이러한 포탄들도 빠르게 가속되어야 한다. ‘레일건’이라는 장치가 있는데 연구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위성 파괴 시도에 사용된 강력한 레이저 빔도 있다. 이 새로운 무기는 이 두 가지 기술을 모두 활용하며, 최근 러시아를 강타한 운석을 폭파하는 데 사용되었을 수도 있다. 미국과 러시아의 비축무기에는 이러한 비밀 무기가 많이 있다. 그러니 행성을 방어하기 위해 그런 무기를 사용하고 전쟁보다는 훨씬 더 많은 것을 기도해라.” 참고: 레일건은 선박에 대해 연구되고 있으며, 목표물로부터 100~200마일 떨어진 곳에서 시속 5,400mph로 포탄을 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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