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9월 11일 화요일

2012년 9월 11일 화요일

 

2012년 9월 11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지난번 허리케인으로 가뭄과 불길, 폭풍 피해를 보았다. 내가 보여주는 환상 속에서 더 많은 폭풍과 자연재해가 계속해서 미국을 벌할 것이다. 너희의 죄와 나의 계명에 대한 법 때문에 말이다. 만약 내 백성이 회개하고 악한 길에서 돌아서지 않으면, 너희 나라에는 더욱 큰 재앙이 닥칠 것이다. 이미 폭풍과 인간이 만든 사건들 속에서 많은 표징을 받았다지만, 여전히 너희는 죄를 그만두려 하지 않는다. 가벼운 사건들로부터 회복했지만, 훨씬 더 심각한 혼란이 너희 삶에 닥칠 것이다. 자유가 빼앗기고 생명이 위협받을 때 나의 피난처로 오도록 준비하고, 악인들이 너희의 모든 면에서 통제하려 할 때 나의 도움을 구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묵주기도를 바르는 것과 비슷하다. 경건하게 드리는 묵주기도는 천천히 드리기 때문에 너희가 기도하는 신비의 의미에 집중할 수 있다. 만약 빨리 기도를 한다면, 너희는 기도 내용의 의미를 생각하지 않고 단지 말을 반복하는 데 더 집중한다. 이것은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도 마찬가지이다. 많은 일을 하려고 서두른다면, 무엇과 왜 하는지에 대해 충분히 시간을 갖지 못할 것이다. 여러 곳을 방문할 수는 있겠지만, 너희 기억 속에서 모든 것이 흐릿해질 것이다. 자전거를 타듯이 인생을 천천히 살면 더 적은 일을 할 수 있지만, 각 일을 더 잘하고 완벽하게 해낼 것이다. 시간을 갖고 계획을 세우고 실수로부터 배울 시간이 더 많아진다. 묵주기도를 천천히 바르는 것이 나에게 더욱 기쁨이 주는 것처럼, 삶을 천천히 살아가는 것도 또한 나에게 더욱 기쁨이다. 사탄도 이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항상 서두르라고 재촉하여 실수를 통해 배우는 가치를 잃게 한다. 내가 인생을 더 느린 속도로 이끌도록 해라. 그러면 기도할 시간이 생기고 너희의 뜻이 아닌 나의 신성한 의지를 따르게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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