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6월 11일 월요일

2012년 6월 11일 월요일

 

2012년 6월 11일 월요일: (성 바르나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복음 전도자의 삶은 쉽지 않다는 것을 알 것이다. 사도행전에서 성 바울과 성 바르나바의 이야기를 읽었듯이 말이다. 너희는 비행기 여행이나 운전, 그리고 회의와 숙소를 마련하는 등 여러 어려움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직접 보았다. 때로는 항공편을 놓치거나 수하물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내게 영혼들을 인도하는 기쁨은 모든 고통을 감수할 가치가 있게 한다. 영혼 구원에 부름받았음을 기뻐하라. 악마에게서 영혼들을 빼앗아올 때는 사악한 영들과 싸울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보호를 위해 축복받은 성물을 착용하고, 어떤 악마의 공격에도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나와 나의 천사들에게 부르도록 하라. 너희는 권위자나 나와 따르는 방법을 말하는 낯선 사람들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복음 전도 노력에 대한 저항을 경험할 수도 있다. 내 백성들 가운데서 너희가 일할 때, 죽은 후라도 노력을 보상해 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선교사였던 성 바르나바의 축일을 기념했는데, 그는 성 바울과 함께 일했다. 나의 이 제자들은 특히 이방인들 가운데서 많은 영혼들을 믿음으로 인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나는 내 제자들에게 내가 섬기러 왔지,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지도자가 되기를 원하는 자는 나머지를 섬겨야 한다고도 말씀드렸다. 최후의 만찬에서 나는 나의 사도들의 발을 모두 씻었고, 이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의 본보기가 되어주기 위해서였다. 영혼 구원에 도움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지만, 너희는 선한 일을 통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많다. 회의에서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돕고, 푸드뱅크나 스프 저녁 식사에서 가난하고 배고픈 자들에게 먹이를 줄 수도 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임대 아파트를 찾는 것으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병자와 노인을 방문하여 섬길 수도 있다. 친척이 사망한 슬픔에 잠긴 이들을 돕기 위해 장례식에도 참석할 수 있다. 또한 질병으로 고통받는 다른 사람이나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을 도우면서 너희는 사랑으로 나와 네 이웃을 섬기는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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