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월 3일 화요일
2012년 1월 3일 화요일

2012년 1월 3일 화요일: (예수의 지극히 거룩한 이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의 축제는 내 이름인 예수를 기념하는 날이며, 그 이름이 성전에서 나의 할례 때 주어졌음을 기억해야 한다. 성 가브리엘은 내가 어머니가 되라는 영광을 받아들이신 복되신 마리아에게 내 이름을 알려주셨다. 오늘 요한복음의 말씀은 비오른 강에서의 나의 세례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이때 성 요한 세례자는 하느님의 성령이 비둘기 형태로 나에게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하늘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 마음에 아주 기드는 아들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성 요한 세례자는 ‘내가 보고 증언하니, 이분이 바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다’라고 말하였다. 이것은 성 요한이 인정하신 삼위일체의 현현이었다. 심지어 나중에 내가 사도들에게 누가 자신인지 물었을 때에도 성 베드로가 성령의 힘으로 ‘당신은 그리스도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말할 수 있도록 축복받았다. 또 다른 경전에는 내 이름을 들으면 모든 무릎이 꿇어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나의 신자들은 내 이름이 언급될 때마다 존경심을 표하며 머리를 숙여야 한다. 나는 너희 모두를 구원하신 분이며, 그렇기 때문에 내 이름은 누구든지 존중받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내가 어린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으며, 나의 신자들이 그들이 어떤 학대에서도 보호하기를 바란다. 그들은 너무나 소중하고 세상의 것들로 오염되기 전까지 사랑에 열려 있다. 교회에서 나에게 올바른 행동과 적절한 존경심을 갖도록 이끌어주기 위해서는 너희의 많은 사랑과 지도가 필요하다. 부모는 자녀들이 학교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특히 데이트할 만큼 충분히 성장했을 때 더욱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신앙에 대한 좋은 훈련은 그들에게 올바른 기도 생활을 가르쳐주고 관계 속에서 정숙한 삶을 살도록 이끌 수 있다. 부모는 행동으로 자녀들을 가르치므로, 말과 분노 조절 면에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너희는 자녀를 사랑하며 그들은 숙제와 영적 필요에 대한 너희의 애정 어린 행동과 관심을 보아야 한다. 또한 자주 고해성사를 받도록 훈련시켜 그들의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심지어 집을 떠난 후에도 육체적, 정신적인 필요를 도와주어야 한다. 특히 일요일 미사에 참석하여 나에게 가까이 머물 수 있도록 기도해주어야 한다. 부모는 자녀의 영혼을 인도할 책임이 있으므로 그들이 천국에서 구원받을 수 있다. 너희가 자녀 안에서 나를 보듯이, 너희가 그들을 위해 하는 모든 일은 그들 안에서 나를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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