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9월 9일 금요일
2011년 9월 9일 금요일

2011년 9월 9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이 메시지를 전했듯이 내 백성은 화해 성사 안에서 죄를 고백하며 영적인 삶을 정돈해야 할 필요성을 이해해야 한다. 네 거리로 쏟아지는 빗물은 사람들이 그들의 죄에 대한 나의 용서를 구해야 할 필요성의 표징이다. 이러한 대규모 폭풍은 너희의 죄 많은 삶과 악한 생활 방식을 바꾸도록 주의를 환기시키는 진정한 경고 신호다. 정화조의 비전은 네 죄악의 냄새가 내 정의를 부르고 있음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계속 반복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지만, 변화하기에는 너무나 죄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이야기하며 편안한 식습관을 바꾸어야 할 수도 있고 잠시 고통받아야 체중 감량을 할 수 있다고 말했지. 영적인 삶에서도 혼인 없이 함께 사는 것처럼 악한 습관을 버리는 것은 고통이다. 그러나 죄에 대한 중독이 더 이상 없는 정화된 영혼이라는 결과는 인간의 욕망을 통제하려는 노력을 충분히 가치 있게 만든다. 색욕으로 인한 죄를 위해 고백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너희가 죄를 짓게 만드는 죄악의 기회를 제거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이것은 육체를 위한 개인적인 관계를 떠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지만 영혼에게는 훨씬 더 유익하다.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로 이끌어 줄 나를 믿고 네 의지보다 내 뜻에 더욱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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