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6월 12일 일요일

2011년 6월 12일 일요일

 

2011년 6월 12일 일요일: (오순절)

성령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성령이신 하느님이고, 우리 세 분은 한 분의 하느님이시다. 오늘은 나의 축일을 기념하는 날이니 기쁘게 너희와 함께 나의 은총 칠단을 나누고자 한다.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복음사도들이 ‘하느님의 영’이라고 말할 때 그것은 바로 나를 가리키는 것이다. 나는 마리아의 배우자로서 예수님의 몸에 생명을 불어넣었고, 부활하실 때에도 그분의 빛나는 육신에 다시 생명을 주었다. 너희가 어디에서든 삶이 존재하는 것을 본다면 그것을 움직이는 힘은 곧 내가 하는 일이다. 너희 모두는 영혼과 몸을 가지고 있는데, 나는 이것들이 존재하도록 허락한다. 사람들이 활기 넘치는 모습을 볼 때면 그곳에 내가 머물며 그들을 가능하게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서로와 우리를 향한 사랑 또한 나에게서 비롯된다. 너희를 창조하시고 생명을 유지시켜 주시는 하느님의 세 분께 찬양과 영광을 드려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환상 속의 온도계는 미국이 여름 동안 극심한 더위를 겪게 될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여름과 겨울에 나타나는 이러한 뜨겁고 추운 날씨의 변화는 일반적인 경향으로 보인다. 이렇게 과도하게 높아진 기온은 멕시코 만 지역을 따뜻하게 데울 수 있으며, 강력한 허리케인 발생에 필요한 에너지를 더 많이 제공할 수도 있다. 미국은 작년 대부분의 폭풍이 너희 나라로 오지 않아 운이 좋았다. 인간이 제트기류를 바꾸지 않는 한 앞으로 육지에 상륙하는 폭풍이 더욱 많아질 것이다. 기온 상승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산불을 지속시킬 수 있는 가뭄이 나타날 수도 있다. 어떤 곳은 비가 너무 적고, 다른 곳은 너무 많이 내려 올해 풍성한 작황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충분히 나쁜 작황이 있을 경우 너희의 식량 저장량이 심각하게 부족해져 세계적인 기근의 시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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