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6월 3일 금요일
2011년 6월 3일 금요일

2011년 6월 3일 금요일: (Patricia Conheady의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Patricia는 많은 가족과 손주들을 축복받았다. 어떤 사람들은 그녀가 검소하고 아주 뛰어난 이야기꾼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말년에 건강으로 고통 받았고 이제 나와 함께 상을 받았다. 너희에게 메시지를 전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사진을 잘 보이는 곳에 두어 너희와 함께 했던 삶을 기억하기를 원한다. 이것은 Patricia의 소망이다. 모두가 그녀의 사랑을 너희들의 사진으로 기억하는 것이다. 그녀는 진실로 헌신적인 어머니이며, 모든 자녀들과 손주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그녀는 서로 나누고 돌보는 방법에 대한 좋은 본보기를 가족에게 주었다. 그녀는 온 가족에게 자신의 사랑을 주고, 삶에 들어온 모든 사람들을 사랑으로 기억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성 Faustina에게 나의 자비의 이미지와 그것이 어떻게 숭배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주었다. (47 & 48) ‘네가 보는 모습대로 이미지를 그리고 서명하라: 예수가 너를 믿는다. 이 이미지가 네 예배당에서 먼저,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숭배되기를 바란다. 나는 이 이미지를 숭배하는 영혼은 죽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한다. 또한 특히 죽음의 시간에 벌써 땅에 있는 적들에 대한 승리를 약속한다. 내가 나의 영광으로 그것을 스스로 지킬 것이다.’ 이것이 왜 나도 너희에게 방에서 이 이미지 앞에서 기도하게 하는 이유이다. 나의 자비는 모든 사람들이 내 선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축복이다. 시련 속에서,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영혼들을 위해 나의 자비를 부르라. 특히 내가 죽은 3시에 자비의 찬송기도를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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