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1월 14일 일요일
2010년 11월 14일 일요일

2010년 11월 14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갑자기 죽거나 환난의 때가 너희에게 임할 경우에 대비해야 할 준비를 모두 알고 있기를 바란다. 내가 허락하기 전에는 내일을 보장받을 수 없으니 항상 잦은 고해로 은총 상태 안에 영혼을 두어야 한다. 네가 죽는 날 외에도 반 그리스도의 환난의 때를 위해 사람들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이 그들의 생전에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나는 내 아들에게 나의 메시지에서 알려주었다. 다가올 기근을 대비하여 1년 치 식량을 비축해두고, 나의 피난처로 떠나기 위한 배낭과 천막, 담요에 대한 많은 메시지를 이야기했다. 먼저 경고를 받게 될 것이며, 세계적인 기근, 내 교회 안의 분열, 몸 안에 의무적으로 삽입되는 칩, 그리고 계엄령이 올 것이다. 이러한 일들을 보거든 나에게 부르짖어라. 그러면 내가 너희 수호천사를 보내 가장 가까운 나의 피난처로 인도할 것이다. 많은 사제와 집사들은 이 시기에 종말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꺼리지만, 다가올 환난을 경고하지 않음으로써 그들의 백성들에게 해를 끼치고 있다. 성경의 마지막 징조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믿음의 눈이 필요하다. 만약 집 안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나의 피난처로 떠나야 할 필요성을 깨닫지 못하면 포획되어 죽을 수도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세계적인 세력들이 다가오는 큰 일에 대비하여 대규모 터널 건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들은 또한 VIP 지하 도시에 물자를 비축해두고 있다. 이것은 그들이 식량 기근이나 달러 붕괴 또는 치명적인 바이러스 공격을 위해 어떤 폭동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무엇이든 계획하는 것에 대해, 지상에 있는 사람들은 생명의 위험에 처할 동안 지하에서는 안전하다고 느낀다. 만약 계엄령 혼란이 시작된다면 외국군으로부터도 보호받을 수 있는데, 이 군대는 시민 체포를 시행할 것이다. 이러한 빠른 건설 캠페인의 속도를 보면 세계적인 세력들이 미국 장악 시도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징조가 주어지고 있다. 그들의 모든 계획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의 충실한 자들에게 언제 피난처로 올 때가 되었는지 경고할 것이며, 악인들은 해를 끼칠 수 없는 곳이다. 환난의 전체 기간 동안 나의 도움과 보호를 신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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