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9월 7일 화요일
2010년 9월 7일 화요일

2010년 9월 7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파키스탄과 중국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홍수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다. 이러한 자연재해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는 것은 언제나 충격적이다. 건강상의 이유뿐만 아니라 시체를 매장해야 할 필요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이 홍수는 식량 저장소와 백성들에게 먹이를 주는 작물을 파괴하고 있다. 이런 홍수 뒤에는 종종 질병과 기근이 따른다. 이러한 죽음의 지역들은 음식과 약품에 대한 지원을 요청할 것이다. 더 많은 재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 사람들을 돕기 위한 돈과 음식을 찾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미국이 죄 때문에 재해로 시험받았듯이, 세상 다른 곳에서도 죄가 있는 지역들이 시험받고 있다. 가난한 나라들은 재해에서 회복하기 더 어렵다. 그러니 이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고 가능한 한 많은 지원을 보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여러 번 허리케인과 아슬아슬하게 비켜갔지만 얼은 미국에 직접 타격을 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파괴와 정전 피해를 일으켰다. 또 다른 폭풍이 텍사스주로 빠르게 몰려들어 주요 강우 현상을 만들었다. 이번 시즌에는 짧은 시간 안에 여러 번의 폭풍으로 매우 활발해지고 있다. 음식과 함께 대비하고 해안 지역을 대피할 준비를 하라. 피해를 입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활성적인 폭풍, 지진 및 화산 활동이 종말의 징조로 점점 더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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