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8월 10일 화요일
2010년 8월 10일 화요일

2010년 8월 10일 화요일: (헬렌의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언제든지 너희를 내게 불러들일 수 있지만, 심판 때 나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겠느냐? 죽을 준비가 되지 않으면 살 준비도 된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 잦은 고백성사를 통해 영혼을 깨끗하고 순수하게 유지해야 한다. 나의 복되신 어머니의 갈색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기도를 바치는 자들은 내게 가까이 있고, 나는 그들의 영혼이 지옥에 떨어지지 않도록 보호할 것이다. 헬렌은 평생 동안 나와 나의 복되신 어머니께 매우 정성스러웠고, 그녀는 거룩한 상을 받았다. 나는 그녀를 존경해 준 모든 신실한 친구들과 카르멜 수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그녀의 가족 또한 그들의 수호자가 되어준 사랑스럽고 충실한 구성원을 두게 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 천국에 대한 믿음으로 헌신하는 노인 회원이 많지만, 너희는 자녀와 손주에게 이러한 신심을 가르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 소년 스카우트들과 소녀 스카우트들은 캠핑, 텐트를 치고 잠자리에 드는 연습을 충분히 해왔다. 캠핑 갈 때 귀마개와 침낭 패드를 가져갈 만큼 경험이 있다. 물, 음식, 불 연료를 찾는 것은 피난처로 가는 길에 너희의 생존 필수품이 될 것이다. 너희가 자신과 나의 도움에 의지해야 할 때는 지금보다 편안함이 줄어들 것이다. 부와 소유물에 기대지 마라. 언젠가는 그것들이 너희에게서 빼앗길 것이기 때문이다. 몸을 위한 배낭과 텐트를 준비하고, 고백성사를 통해 순수한 영혼을 가져라. 시련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모든 악에 대항하기 위해 기도책, 영적 독서 자료, 복된 성물, 그리고 축복받은 소금을 준비하라. 나의 능력으로 자신감을 갖고, 나의 보호를 신뢰하면 걱정 없이 마음과 영혼의 평화를 얻을 것이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