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5월 21일 금요일
2010년 5월 21일 금요일

2010년 5월 21일 금요일:
우리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나를 과달루페 성모의 모습으로 알아보겠지. 내 주위에 해가 비치는 것을 말이다. 나는 배 속에 아들과 함께 묘사되어 있는데, 이 햇빛은 나의 아들 예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축일은 아니라는 걸 알지만, 지금은 오월이야. 너희는 많은 여성들이 피임약을 먹고 사람들이 출산을 막기 위해 여러 가지 기구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읽었지. 이러한 것들은 혼전 성교와 간통 모두를 조장했다. 이런 사고방식 때문에 부분 분만 낙태까지도 일어나게 되었다. 나는 결혼하기 전에도 아이를 잉태했지만, 예수님은 성령의 힘으로 잉태하셨다. 너희 사회는 자녀 양육에 대한 욕구보다 너희 정욕의 즐거움에 더 관심을 두고 있다. 이러한 기구를 사용하고 혼전 성교를 하는 것은 모두 중죄이며, 미사 중에 좌석에 앉아 있기가 부끄럽더라도 성체를 영하기 전에 죄를 고백해야 한다. 성적 죄악을 낙태와 함께 겹치지 마라. 나는 너희에게 장미 기도 세 가지 신비를 바치고 가능하다면 광명의 네 번째 신비도 바칠 것을 요청했다. 할 일이 많더라도 나에 대한 사랑과 나의 아들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기도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그분께서도 세상의 죄인들을 위해 기도해 주실 기도 전사들에게 의지하고 계시므로 빠진 장미 기도를 보충하라고 요청하셨다. 우리 두 마음은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너희가 거룩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 우리는 너희 자신처럼 우리와 이웃을 사랑하도록 격려한다.”
(카밀 레마클의 미사 의향) 카밀이 말했다. “네 비전에서 나는 내가 길에 자전거를 발견해서 사람들이 쓸 수 있도록 고쳐주던 것을 보았지, 마치 잔디 깎는 기계를 하듯이 말이다. 이제 네가 차를 몰고 피난처로 갈 수 없다면 왜 몇 대의 자전거가 필요할 수도 있는지 알겠어. 내 무덤에 놓아둔 꽃과 집을 잘 관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새 울타리를 세우면 훨씬 보기 좋아질 거야. 캐럴은 라즈베리 덤불이 통제를 벗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이것도 베리 덤불 관리에 또 다른 일이다. 가지치기를 하고 솎아내야 하거나, 그것들을 따기가 어렵다. 좋은 정원은 관리와 손길을 필요로 하며, 그게 나를 바쁘게 했던 것 중 하나였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너희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