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0일 월요일

2009년 4월 20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경배 중에 내게 가까이 다가올 때, 너희는 고요한 묵상 속에서 나의 사랑 안에 보호받는다. 경배 안에서 너희는 영적인 오아시스에 있는 것처럼 나의 사랑과 은총을 마실 수 있다. 나와 함께하는 이 소중한 시간은 천국의 기쁨을 맛보는 것과 같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나는 너희가 세상의 시련과 고난을 견딜 수 있도록 준비시킨다. 이러한 햇살은 너희가 세상을 향해 나아갈 때 다른 사람들과 나누려는 마음속의 기쁨을 나타낸다. 나의 사도들도 또한 성령의 선물을 받을 때까지 잠시 보호받았다. 그들은 내 왕국의 복음을 모든 나라에 전파하기 위해 힘을 얻었다. 다시 말하건대, 너희는 대림시기 동안 영혼을 정화하여 믿음 안에서 쇄신되었고, 이제 다른 사람들과도 함께 나누기 위해 나아갈 수 있다. 나의 부활 메시지를 기뻐하고 지붕 위로 내 찬양을 외쳐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악한 거래는 보통 어둠 속에서 또는 비밀리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무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른다. 많은 월가의 파생상품은 이익과 수수료를 극대화하기 위해 과도하게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판매되었지만, 이를 뒷받침할 자본보다 더 큰 위험을 감수했다. 너희는 감독 없이 이루어진 어둠 속의 거래에서 조 단위 달러가 거래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제 대형 은행들은 합병되어 부실 채권이 너무 얽혀 있어 이러한 거래를 해소하기에 충분한 돈이 없다. 표면적으로 이들 은행은 수익을 주장하지만, 그들이 알고 있는 독성 자산의 모든 것을 밝히지 않고 있다. 왜 이들 은행이 운영 자본 이상으로 손실을 알고 있다면 수천억 달러를 부실 대출에 대비해 따로 떼어놓는가? 만약 이러한 모든 독성 자산이 드러난다면, 이는 이들 대형 은행들을 파산시킬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은행 시스템을 계획적으로 파괴하는 것이며, 더 이상 비밀로 유지할 수 없다. 조사가 이루어져 관련된 돈이 밝혀지면 미국 파산을 보게 될 것이고, 그것은 계엄령과 중앙은행에 의한 장악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 모든 악한 음모가 드러났을 때 피난처로 가도록 준비하라. 미국의 파산은 북미 연합과 새로운 ‘아메로’ 통화의 전조이다. 지금 당분간 나의 보호를 신뢰하고, 내가 곧 이러한 악인들을 지옥에 던질 것이며, 그때 나는 내 평화 시대를 확립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