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4월 9일 목요일

2009년 4월 9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의 신성한 자비는 회개하고 자신의 삶을 나를 본받아 변화시키는 모든 영혼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성녀 파우스티나의 이 이미지를 바라보고 신성한 자비 묵주기도를 바르면 너희 영혼은 매일 마주하는 유혹에 맞설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부활 팔일기도를 드리고 은총주일 일주일 안에 고해성사를 보면 죄로 인해 받아야 할 모든 현세적 벌이 사라질 것이다. 성녀 파우스티나에게 주신 이 큰 약속은 이러한 지시들을 따르는 모든 영혼에게 자비의 축복이다. 나의 신성한 자비는 너희를 나에게 더 가까이 끌어당기고, 매일 오후 3시에 신성한 자비 묵주기도를 바꿀 때마다 너희는 내 고통과 동일시될 수 있다. 만약 이 시간에 기도할 수 없다면, 매일 이러한 기도를 드리도록 노력해라. 나의 신성한 자비를 통해 죄를 용서받음으로써 왜 죄 안에서 나를 불쾌하게 하지 않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내가 간음한 여인에게 말했던 것을 기억하라: ‘가서 다시는 죄짓지 마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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