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2월 8일 일요일

2009년 2월 8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라틴 미사에서 새로운 미사로 개종하면서 경건한 전통 몇 가지를 잃어버렸다. 오늘 다시 보는 라틴 미사에 오랫동안 참석했었다. 모든 제의복과 말들, 심지어 대림절 전에 지켰던 주일들도 너희에게 매우 익숙할 것이다. 환상 속 빈 합창석은 그레고리오 성가 찬송가의 사라진 노래들을 상징했다. 사제가 하늘에 있는 나를 향해 미사를 집전하는 것과는 달리, 신자들에게 얼굴을 돌리는 것은 다르다. 장례식 장면에서 가장 힘든 부분은 라틴어로 미사를 봉헌했던 옛 사제들이 많이 돌아가시고 이 전통을 너희 후손에게 전달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점이다. 라틴 미사를 보존하는 곳도 있는데, 교회의 오래된 전통을 이어가는 그들을 칭찬해야 한다. 새로운 미사도 나에게는 받아들일 수 있지만, 라틴 미사는 나에게 더 경건하고 거룩한 느낌을 준다. 너희가 나의 미사 선물과 성체성혈 안에서 나 자신을 주는 선물을 받았으니 내게 찬양과 영광을 돌려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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