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2월 4일 수요일

2009년 2월 4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고향 사람들은 나를 단지 목수로만 알았고, 내가 인간으로 강림했다는 것을 몰랐다. 후일에 이사야의 성경을 읽었는데 치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그들에게 내가 이 예언을 이루었다고 말하자 심지어 날 죽이려 했다. 내 힘으로 치유할 수 없다는 불신 때문에 거기 사람들을 고칠 수도 없었다. 선지자는 자기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한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었다. 오늘날에도 사람들은 종말의 예언자나 치유를 믿기가 어렵다, 심지어 치유가 일어나더라도 말이다. 나는 모든 시대에 내 신실한 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너희들을 고아로 남겨두고 싶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너희들을 종말 사건을 위해 준비시킨다. 미국의 장악에 대한 예언은 진실이고, 미국이 죄와 나의 법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벌을 받게 될 때까지는 시간이 문제일 뿐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환상은 너희들의 불안정한 경제를 보여주는 것이다.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자금을 빌려주도록 압박하고 있지만, 그들의 장부에는 너무 많은 부실 대출이 있다. 보통 은행의 자산이 부채보다 적어지면 해당 은행은 파산 선고를 받는다. 너희가 차입한 돈으로 은행에 자본을 공급하는 것은 결국 특정 은행들이 어차피 도산할 시기를 늦추는 것일 뿐이다. 바로 이러한 금융 시스템 내 스트레스 때문에 대출 신용이 느려졌고, 사람들이 자동차나 집을 사기가 어려워졌다. 이처럼 느린 신용은 너희 경제를 침체시켰고 많은 사람들을 실업하게 만들었다. 차입한 돈으로 수십억 또는 조 단위의 자금을 들여 경제를 활성화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은 효과가 없을 것이며, 오히려 정부가 환상 속 엘리베이터처럼 파산할 것이다. 이 사건은 모든 사람이 식량과 따뜻한 피난처를 찾게 되면서 혼란과 폭동을 일으킬 것이다. 이것은 너무 위험해서 너희는 보호를 위해 나의 은신처를 찾아야 할 때이다. 악인들은 미국의 이러한 붕괴를 이용하여 캐나다 및 멕시코와 북미 연합을 결성할 것이다. 그런 다음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 신체에 칩을 강제로 이식하고 ‘아메로’라고 불리는 새로운 통화를 도입하려고 시도할 것이다. 집 안에 있는 사람들조차도 칩을 받지 않으면 포획되어 살해당할 수 있다. 나는 내 백성들에게 심지어 죽이겠다고 위협하더라도 신체에 칩을 넣지 말라고 경고했다. 왜냐하면 이 칩들은 너희들의 마음을 로봇처럼 통제할 것이기 때문이다. 악인들로부터 보호받도록 나를 믿으라, 나의 은신처에서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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