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9월 2일 화요일
2008년 9월 2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만약 자연을 둘러보면 이 환상의 벌처럼 모든 동물과 곤충들이 생존을 위해 매일 애쓰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인간 또한 에덴 동산에서 추방된 이후로 매일의 삶을 위해 일해야 한다. 심지어 내 제자들 사이에서도 일을 하지 않고 공동체에 기여하지 않는 자는 먹어서는 안 된다고 약속했다. 여러분은 방금 가족 부양을 위한 직업을 찾으려는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인정하는 노동절을 기념했을 것이다. 경제가 둔화되면서 일부 사람들은 해고를 당하고 다른 일을 구할 때까지 실업 수당으로 살아야 한다. 장애인이나 구직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복지를 추구하는 것은 한 가지 일이지만, 할 수 있는데도 사회에 의존하여 사는 것은 끊임없는 게으름 때문에 죄악과 가까워질 수도 있다. 생존을 위한 육체적인 노동 외에도 영적 생존을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나는 모든 사람들을 부르고 너희의 영혼이 구원받도록 죄를 뉘우치고 나를 구세주로 받아들이면서 나와 함께 은혜롭게 일하라고 한다. 내게 대한 사랑을 보여 주기 위해 주일날 예배하고 매일 기도해 달라고 요청한다. 또한 이웃에 대한 사랑은 그들을 위한 기도를 통해, 그리고 그들을 위한 선행을 함으로써 보일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영적으로 게으르고 미지근하여 나를 받아들이지 않고 내게나 이웃에게 사랑을 보여주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들은 네가 기도해야 할 사람들이다.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서 악마에게 영혼을 잃어버릴 위험이 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식량을 기부하여 생존하도록 도우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그들의 영적 삶 속에서도 구원받도록 영혼을 전도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올해 너희의 폭풍은 심각한 피해를 주지 않았지만 일부 바람 피해와 홍수가 있었다. 이러한 시스템이 정체되었을 때 주요 홍수를 보았다. 이 폭풍들이 높은 등급으로 육지에 상륙하지 않도록 기도하고 사람들이 지연 없이 빠르게 전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라. 이번 시즌 최고조에 접어들면서 대서양에는 많은 폭풍이 줄지어 서 있다. 내 도움과 이웃의 도움을 믿고 이러한 폭풍으로부터 발생하는 피해를 복구하라. 서로의 필요성을 보고 자원봉사를 통해 많은 손상된 집들이 복구되었다. 잔해물을 제거하고 질서를 유지하는 것은 이전 카트리나 재난과는 크게 달라진 변화이다. 루이지애나 사람들이 더 심각한 피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나에게 감사드린다. 이러한 해안 도시의 사람들은 더 큰 폭풍이 그들의 기반 시설을 시험할 때를 대비하여 더 잘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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