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4월 26일 토요일
2008년 4월 26일 토요일
(레이 와그너의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한 가족으로서 남편이자 아버지이자 할아버지를 작별하기 위해 모두 모였다. 레이는 삶을 사랑했고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을 즐겼다. 사교 행사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레이와 그의 아내 밀리는 항상 있었다. 장례식에서도 마지막 만찬을 여는 것이 당연하다. 레이는 명예 경비대와 모든 가족과 친구들이 자신의 장례식에 와 준 것에 기뻐했다. 그는 아내 밀리와 성인 자녀 캐럴, 조이스에게 큰 사랑을 보낸다. 그리고 그의 친척들과 친구들에게도 말이다. 그가 마지막 파티에서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 나를 믿는 모든 신자들이 그러하듯이 레이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고 기도를 잊지 마라.”
(마거릿 메리 피누케인과 피터 호르바스의 결혼식)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내가 카나의 혼례 잔치에 참석했던 이야기를 기억할 것이다. 나는 사랑으로 맺어진 부부 관계가 네가 나와 맺고 싶은 사랑의 약속과 비슷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랑 신부에게 그들의 만찬을 위해 물을 포도주로 바꾸어 나의 첫 기적이라는 선물을 주었다. 너희는 인간이고 너희의 사랑이 불완전하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부부가 서로를 끊임없이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나 역시 은총으로 너희가 평생 동안 나를 사랑하도록 노력할 수 있다. 내가 이 결혼 잔치 탁자를 보여주는 이유는 하늘에 있는 나의 잔치 탁자에서 너희 자신만의 특별한 자리를 준비하기 위해서다. 누군가를 결혼식에 초대하면 답을 받으면 그들의 이름이 적힌 자리로 식탁을 마련한다. 결혼은 배우자에게 헌신하고 함께 결정을 내리는 인생의 소명이다. 너희는 가족 기도를 통해 평생 동안 신실함과 단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결혼 생활에서 세 번째 동반자로 나를 필요로 한다. 만약 사랑으로 아이들이 태어난다면, 그들을 믿음 안에서 양육하고 악한 자로부터 영혼을 보호해야 할 더 큰 의무가 있다. 가족의 사랑은 너무 소중해서 나는 나의 교회를 신부라고 불렀고, 내가 신랑이다. 이 젊은이들이 그들의 사랑의 열매가 사랑스러운 가정을 이루도록 기도해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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