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22일 토요일

2007년 9월 22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한 해의 각 계절은 혹독한 날씨 속에서 자신만의 시련을 가지고 있다. 집으로 이어지는 이 크고 검은 관은 겨울철에 난방과 보온이 어려울 때 피난처가 될 징조이다. 전기가 끊기면 가게에 가서 식량이나 연료를 구하기 힘들 수 있으니, 미리 식량과 연료를 더 준비해 두라고 너희에게 조언했다. 이번 겨울에는 힘든 날씨에 대비하라. 이 피난처와 혹독한 겨울의 징조는 환난 시대 동안 겨울을 견뎌야 할 때 얼마나 어려울지 보여주고 있다. 가장 필요할 때 나의 보호와 식량과 연료의 양증을 위해 기도해라. 또한 추운 날씨를 위해 따뜻한 옷과 담요도 준비하는 것을 기억하라. 이 시련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가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겠지만, 너희는 여전히 이 시간을 견뎌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