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3월 11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에게 다시 예수님의 심장의 모든 사람을 향한 사랑의 신비 안으로 들어가라고 부른다.
이 심장은 너희 모두를 온 힘 다해 사랑하며 그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으로 너희 마음들을 태우기를 갈망한다.
자신을 버리고, 너희 의지, 너희 뜻을 포기하여 삶 전체를 예수님께 바침으로써 예수님의 심장 안으로 들어가라.
기도를 통해 예수님과의 친밀함을 구하고, 기도 속에서 그분께 마음을 열면 이 사랑이 너희 모두를 얼마나 태우는지, 이 심장이 그분의 삼키는 듯한 사랑의 불꽃 안에서 너희 모두를 얼마나 태울지 보게 될 것이다.
기도를 통해 예수님께 “예”라고 말하고 그분에게 완전히 사로잡히도록 내버려 두어라. 평생 동안 연합, 사랑, 우정을 위해 예수님의 심장의 친구가 되어라.
너희 의지와 세상적인 것들을 거부한다면 곧 예수님의 심장의 진정한 친구가 될 것이다.
파레르모니알, 두즐레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 제라드): “사랑하는 형제들아, 나 제라드는 오늘 다시 말하러 왔다. 하느님 어머니에 대한 더욱 큰 사랑을 위해 마음을 부수어라.”
그분을 향한 너희의 사랑이 자라기 위해서는 매일 결점을 극복하고 아직 너희를 세상적인 것에 가두고 있는 것을 포기해야 한다.
만약 매일 그것과 싸우려고 노력한다면 하느님 어머니의 사랑의 불꽃을 받을 더 큰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하느님 어머니에 대한 사랑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매일 포기하는 이러한 일상적인 훈련은 곧 너희의 마음이 그분을 위해 크게 확장되도록 할 것이다.
이 일상적인 훈련을 하고 나면 매일 너희 영혼들이 하느님 어머니의 사랑의 불꽃을 받기 위해 더욱더 열릴 것이다.
힘을 얻기 위해서 매일 로사리오를 기도하라.
모두에게 무로 루카노, 마테르 도미니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축복한다”.
(성 루치아): “사랑하는 형제들아 나의, 나 루치아가 오늘 다시 너희를 축복하고 말하러 왔다. 하느님 어머니의 사랑의 불꽃을 위해 매일 그분을 위해서 더 많은 일을 함으로써 마음을 더욱 확장시켜라.”
항상 더 많이 기도하고, 매일 한 번 더 회개하며, 열 분 더 읽고 영적인 묵상을 해라. 그녀의 사랑의 불꽃이 새로운 희생과 기도로 너희 마음속으로 진정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참된 사랑 안에서 자라기 위해 노력하기 위해서이다.
무엇보다도 깊은 영혼의 한숨과 눈물, 이 불꽃을 소유하려는 진정한 갈망의 눈물을 통해 하느님 어머니의 사랑의 불꽃을 구하라. 그러면 그것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말로가 아니라 행동으로 하느님과 하느님의 어머니께 그 불꽃에 대한 진정한 욕구를 보여라.
이 은총, 즉 사랑의 불꽃을 받는 은총을 청하는 나의 로사리오를 기도하라.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이 은총을 이루어 주고 매일 더 많은 일을 하여 이 불꽃을 받도록 도와줄 것이다.
매일 로사리오를 기도하라.
모두에게 시라쿠사, 카타니아 그리고 자카리에서 축복한다”.
(마르코스): “곧 보자 엄마, 곧 보자 제랄도, 사랑하는 루치아.”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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